캠열은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교회'가 되길 꿈꾸는 교회입니다.
캠열은 캠퍼스 사역을 위해 특별한 모습을 하나님께 받았습니다.
캠열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인 예배공동체 교회입니다. 대학에서 예배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온전하게 수행하기 위해 주일예배 뿐 아니라 매일 아침예배와 수요예배, 금요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캠열은 특정한 건물이 아닌 캠퍼스의 강의실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회복되길 소망하며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고 대학의 많은 분들의 도움과 후원으로 계속해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경희기독인교수회는 예수님의 대명령에 따라 경희캠퍼스와 우리나라와 열방의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세워지길 오랫동안 기도해왔습니다. 캠열은 그 기도의 열매로 이를 위해 부름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예배공동체입니다.
SOW C!
복음의 씨를 뿌리자!
캠열은 하나님의 영을 사모하며,
영적인 교회가 되는 것을 지향합니다.
캠열은 진정한 연합으로 하나님,
이웃과 하나 되기를 힘쓰는 교회입니다.
캠열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꿈꾸며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는 교회입니다.
캠열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새 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도전하는 교회입니다.
캠열은 경희대학의 복음화를 통해 대학선교의 새로운 모형을 제시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에 비전을 두고 있습니다. 캠열은 경희대학에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복음화시키고, 더 나아가 한국의 대학에, 그리고 세계의 대학에 말씀을 선포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경희대학이 세계대학 복음의 선두주자로 나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릴 것입니다.
캠열은 대학의 젊은이들이 주님 안에서 새로운 비전을 깨닫고 또 새 힘을 얻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빛의 지도자를 양성하는데 비전을 두고 있습니다.
지혜의 근본은 말씀입니다. 능력의 근원은 하나님입니다. 캠열은 지혜의 말씀을 통해 기독교 인생관, 세계관, 역사관과 가치관을 가진 젊은 일꾼을 양성합니다. 뿐만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믿어 학문, 예술, 과학, 기술 등 각 전공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행하는 지식인을 양성합니다.
크리스찬은 세상을 밝게 할 사명을 가졌습니다.
캠열은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본받아 세상을 환하게 비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은 세상의 지식과 문화를 이끌어 가는 지성의 전당입니다. 대학의 학문, 예술, 과학과 기술을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연결하여 새로운 기독교의 문화를 창조할 것입니다.
경희캠퍼스 열린예배는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교회'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다음과 같은 교육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식부문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한 자로 성경공부를 인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복음의 기초를 공부하는 회복의 삶, 그리고 성경을 스스로 연구할 수 있는 성경연구방법론과 성경심화연구인 성경권별연구로 구성되어 있다.
성품부문은 구원 받은 자로서 예수그리스도를 닮아가는 훈련을 받는 것이다. 이를 위해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공부하는 최선의 삶과 자아회복 그리고 주제별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능력부문은 구원받은 자로서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역량을 계발하고 성장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복음 전도를 위한 다양한 주제의 강의로 구성된다.
"주 예수와 모든 성도에 대한
네 사랑과 믿음이 있음을 들음이니,
이로써 네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알게 하고
그리스도께 이르도록 역사하느니라"
(빌레몬서:1장5~6)
경희캠퍼스열린예배는 KMYLA를 통해 미얀마 청년의 글로벌 리더십과 역량을 계발하여 미얀의 부흥과 한국과 미얀마의 공동 번영을 이루어 나가는데 목적을 둡니다.
이를 위해 한국과 미얀마가 그리스도 안에서 동역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하나님의 선을 지향하여 미얀마에 복음의 씨를 뿌리려고 노력합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로21길 44 시냇가에 심은 나무 (교육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건물 3층)